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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NRS
계획도 없고 돈도 안 쓰는데 제일 좋았다
가장 힘을 뺀 여행을 합니다. 늦게 일어나고, 딱히 어디를 가지 않고, 밤에 편의점에서 산 걸 먹으며 하루를 끝냅니다. 돌아와서 물어보면 뭘 했는지 잘 말하지 못하는데 제일 좋았다고 합니다.
야시장 정복형 여행 (PNAS)
상대가 밤 코스를 만들면 당신은 그걸 즐기기만 하면 됩니다.
글자 하나가 축 하나입니다. 같이 가는 사람과 부딪히는 자리는 대개 여행지가 아니라 아래 네 가지라서, 상대의 코드와 어느 글자가 다른지만 보면 어디서 맞춰야 하는지가 보입니다.